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연내 상용화 예정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4-23 16:22:4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김연수 한글과 컴퓨터(이하 한컴) 대표는 전사 AI 전환(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자리에서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내 상용화한다는 구상도 함께 공개했다.

 한컴 본사 전경 [사진=한글과 컴퓨터]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게 하는 AI 에이전트이다.

김 대표는 “기존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출시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AX 실행 시스템 구축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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