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협업 확대...기유·시노부 등장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15 15:50:3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귀멸의 칼날'의 인기 캐릭터인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누부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등장한다.
넷마블은 수집형 RPG‘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2종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오는 29일까지 픽업 소환을 통해 두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토미오카 기유는 귀살대의 최고위 검사인 ‘주’ 가운데 한 명으로, 물의 호흡을 사용하는 수주(水柱)다. 카마도 탄지로와 초반부터 인연을 맺는 인물로, 탄지로에게 귀살대의 길을 열어준 핵심 인물 중 하나다. 차분하고 과묵한 성격과 냉정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며, 작품 내에서도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로 꼽힌다.
코쵸우 시노부는 귀살대의 ‘주’ 가운데 한 명으로, 벌레의 호흡을 사용하는 충주(蟲柱)다. 약학에 능통해 독을 활용해 도깨비와 싸우며, 귀살대 내에서는 치료와 의료 역할도 담당한다. 나비를 연상시키는 복장과 온화한 말투가 특징이지만, 전투에서는 정교하고 치밀한 전법을 구사하는 인물이다.
새로운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도 공개됐다. 해당 스테이지에는 원작의 ‘도우마’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차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29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