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 협력기업 참여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2-23 15:54:1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난관을 해소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이미지=토스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 선발을 거쳐 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게임업계에서는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부족, 마케팅 역량 미비, 글로벌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출시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인디게임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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