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제수용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특별단속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07 15:57:49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및 전통시장 내 한우·돼지고기 판매점과 전(부침개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식품안전 위해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온라인 및 전통시장 대상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사진=서울시] 
이번 단속은 명절 가격 변동을 노린 원산지 둔갑과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과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한우·돼지고기를 직접 구매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원산지를 엄격히 판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냉동 보관해야 하는 LA갈비의 상온 보관 여부, 제수용 전 조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 자치구 행정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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