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수원 서호잔디광장서 체리필터·넬·YB 등 총출동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부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화려한 라인업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구분 운영,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마련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15 16:43:1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부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키라라, 캐치더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에는 경기도의 신예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무대가 함께 열려 신예 5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이튿날인 18일에는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비롯해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 윈디시티,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의 취향에 맞춰 스탠딩존과 피크닉존을 구분 운영하며,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 인근 주요 지하철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앞서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행사의 타임테이블 및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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