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9개 관계사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지원서 접수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07 16:11:1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은 오는 8일부터 19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공채에 참여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은 9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에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70년째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에 대한 국내 투자와 함께 청년 채용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8월 1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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