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윤하나 기자

gksk8459@naver.com | 2026-10-20 16:15:59

[HBN뉴스 = 윤하나 기자] 동아에스티(동아ST)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와 인공지능(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오른쪽)과 조형진 솔티드 대표. [사진=동아에스티]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뉴로게이트의 국내 독점 유통과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고, 솔티드는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전담한다.

 

동아에스티는 척추관협착증 치료제 '오팔몬' 등 근골격계 전문의약품 처방망을 활용해 척추·관절 전문병원을 시작으로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까지 뉴로게이트 공급처를 넓힐 방침이다.

 

뉴로게이트는 신발 내부에 착용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통해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정량화된 신체 기능 평가 지표를 산출하는 의료 솔루션이다. 보행 주기, 지면 접촉 시간, 압력 중심 이동, 보폭, 보행 속도 등을 측정하며 간이신체기능검사(SPPB)도 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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