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4일 차, 경기도선수단 종합 3위 다관왕·신기록 쏟아져
-3관왕 3명, 2관왕 13명 배출, 효자 종목 체조·역도·유도 등 활약
-한국신기록·대회신기록 사격·역도·수영 등에서 총 7건 수립
-구기·단체 종목 남은 경기 결승 진출 쾌속진군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20 11:33:35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일 차(19일 17시 기준)에서 경기도선수단이 메달 252개(금 85, 은 86, 동 81)와 총득점 16,430점을 기록하며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선수단은 종목별 고른 활약과 함께 다관왕 및 신기록을 대거 배출하며 종합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3관왕 3명, 2관왕 13명 등 총 16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19일 17시 현재 3관왕 달성은 체조 여고부 박나영(경기체고)의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에서, 역도 남일부의 김용호(포천시청) 60kg급(합계·인상·용상), 역도 여일부의 박혜정(고양시청)이 86kg이상급(합계·인상·용상)이다.
주요 2관왕에는 유도 남일부의 김민종(양평군청)과 안재홍(남양주시청), 유도 여일부 김하윤(안산시청), 사이클 남일부의 김현석(연천군청)과 장훈(의정부시청), 롤러 남고부 이성준(동안고), 사격 여고부 최예인(주엽고), 수영 남고부 최윤혁(경기체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종목별 순위에서 조정 1위, 택견 2위, 족구·체조·합기도가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 선전이 이어졌다.
또한, 경기 현장에서는 경기도 선수들의 신기록 작성 소식이 잇따라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 3건으로 역도 남일부(85kg급)의 박주현(고양시청)의 인상 158kg, 합계 349kg, 사격 여고부(공기소총 단체)의 김가현·민지영·이채원·최예인(성남여고·주엽고·경기체고)이 1,889.7점의 ㄱ록이다. 대회 신기록 4건은 사격 여고부(공기소총 개인)의 최예인(주엽고)이 250.2점, 사격 여일부(50m 소총복사)의 임하나(화성특례시청) 628.1점이다. 또한 수영 여고부(배영 100m)의 김승원(경기체고) 1:00.47과 수영 여일부(배영 200m)의 최민서(안양시청) 2:09.23의 기록이다.
19일 대진 경기에서도 주요 종목들의 승리 및 4강에 진출 했다. 농구 남고부 삼일고(8강 승), 배구 남고부 수성고(4강 승)·남일부 화성시청 8강 승·여일부 수원시청 4강 승으로 승리를 이어갔으며, 축구 남대부 경희대 및 여일부 수원FC위민이 8강 승, 테니스 남대부 명지대가 8강 승을 했다. 또한 펜싱 남일부·여일부 단체전 전 종목(플러레·사브르·에뻬) 8강 승과 하키 여일부 평택시청이 8강 승 등이다.
경기도선수단은 대회 5일 차인 20일에서 배구 결승, 농구 4강, 레슬링·태권도·육상 결승 등에서 추가 메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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