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연천군, '2026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4-21 16:23:0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연천군과 함께 참여한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군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와 산사태 사례 등을 정밀 분석해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한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구체화해 경기도에 제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연천군 내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여 경보하는 선제적 재난 예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시각화되어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실시간 방재 체계로 구현될 예정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외산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AI-SAR 분석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이를 실제 재난 대응 현장에 적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반 재난 예방은 물론, 막대한 사후 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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