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의원 강남, 포트라리프팅 도입… 피부 특성 고려한 시술 방침 살린다

신민규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5 09:00:28

[HBN뉴스=신민규 기자] 디렉터의원 강남점(이지민 원장)이 포트라리프팅을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리프팅 진료를 진행한다. 디렉터의원의 모든 원장들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심층교육받은 의사들로 이루어져있다.

 

이지민 원장 (사진제공 : 디렉터의원 강남점)

 

에너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은 피부 조직에 열을 전달해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 등으로 이뤄진다. 다만 장비마다 에너지 전달 원리와 작용하는 조직의 깊이, 열이 분포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모든 리프팅 장비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시술 강도가 높다고 반드시 결과가 더 좋은 것도 아니다.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는 설정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피하는 것이 시술 계획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다.

 

포트라리프팅은 티타늄 리프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755nm·808nm·940nm·1064nm의 네 가지 파장을 활용한다. 인텐시브(Intensive)와 다이내믹(Dynamic)으로 구성된 듀얼 모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접촉 쿨링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불편감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실제 적용 방식과 출력은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디렉터의원 강남점에서는 시술 전 이지민 원장이 직접 1:1 맞춤 디자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얼굴 윤곽과 피부 상태, 개선을 원하는 부위를 살펴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춰 출력과 조사 방식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이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장비의 출력만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포트라리프팅은 다양한 파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접근을 고려할 수 있는 장비인 만큼, 환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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