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트럴파크' 걷고 라이브 공연까지… 완벽한 여름 데이트 코스, 8월 15일 '미교밴드데이' 개최
신민규 기자
sgy9@naver.com | 2026-07-15 10:00:54
[HBN뉴스=신민규 기자]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이 즐비해 '데이트 성지'로 불리는 연남동에서 올여름 연인들을 위한 완벽한 문화 데이트 코스가 마련된다.
오는 8월 15일(토) 오후 5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스페이스에서 가수 미교의 단독 공연인 '미교밴드데이(MIGYO Band Day)'가 개최된다.
| 사진제공 : (주)빅쇼이엔엠(BIGSHOW ENM)
경의선 숲길, 일명 '연트럴파크'를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식사를 즐긴 뒤 관람하기 좋은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이번 미교콘서트는, 주말 연남동을 찾는 커플들에게 감성과 열정을 동시에 채워줄 특별한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 문화 공간인 연남스페이스의 지리적 장점이 더해져, 공연 전후로 주변의 핫플레이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풍성한 리얼 사운드를 입힌 미교밴드데이로 꾸며져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청량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위해 내로라하는 실력파 밴드 구성원들이 의기 투합했다. 곡의 화려한 리드를 담당할 기타 이동윤, 묵직하고 그루브한 리듬을 책임질 베이스 김윤성, 심장을 두드리는 시원한 타격감의 드럼 신재민, 그리고 감미로운 선율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줄 건반 장영준이 무대에 올라 미교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소속사 및 주최 측인 (주)빅쇼이엔엠(BIGSHOW ENM) 관계자는 “연남동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미교의 호소력 짙은 보컬,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남동 데이트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단독 콘서트의 티켓은 현재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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