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카노 마루이 백화점서 ‘K-Life Style in Marui’ 팝업스토어 개최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10-21 16:57:04

[HBN뉴스 = 이필선 기자]한일 크로스보더 무역·컨설팅 기업 주식회사 NOAH가 일본 유명 백화점과 손잡고 한국 중소기업의 소비재 수출 확대에 나섰다.

 

 ▲현지 소비자가 팝업스토어에서 우리기업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NOAH)

 

NOAH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나카노 지역에 위치한 나카노 마루이 백화점 2층에서 ‘K-Life Style in Marui’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 식품, 패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대일본 수출액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하는 등 한국 소비재가 일본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뷰티부터 리빙까지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한국 뷰티·웰니스 브랜드 12곳이 참여했다.

스킨케어 분야에서는 마스크팩 브랜드 ‘오아(Oahh)’, 레티놀 스킨케어 브랜드 ‘리피안(Lipian)’, 콜라겐 스킨케어 브랜드 ‘니브리브(nivriv)’, 패치 전문 브랜드 ‘쓰리씨랩(3C.LAB)’ 등이 제품을 선보인다.

헤어·스킨케어 브랜드 ‘메이레브(MAYREVE)’와 ‘오라라(ORARA)’, 임산부와 민감성 두피를 위한 저자극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소나엘(SONAEL)’도 참가했다.

이와 함께 ㈜지오벤처스의 덴탈케어 브랜드 ‘안나지오(ANNAGIO)’, 마누카 허니 MGO1300+ 등을 선보이는 ‘메리비(Mary.B)’, 반려동물 펫푸드 브랜드 ‘마이베프(myvef)’, 민화 작가의 이름 ‘Ann’과 ‘화(畵)’를 결합해 탄생한 민화 브랜드 ‘ANNHWA’, 원적외선 난방 발열 커튼 브랜드 ‘온사방(Onsabang)’도 참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화장품뿐 아니라 식품, 덴탈케어, 펫푸드, 리빙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웰니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쿄 나카노 마루이 백화점서 ‘K-Life Style in Marui’ 팝업스토어 개최

 

NOAH 공병준 대표는 “마루이 백화점의 자체 조사 결과, 주 고객층인 20·30대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KOTRA가 진행한 행사를 통해 이러한 수요를 확인했고,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한 한국 소비재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현지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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