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GTX-A 운정-서울역 차량 시운전 점검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8-12 17:45:22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12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GTX-A 철도차량 시운전 현장인 운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GTX-A 열차는 오는 연말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철도공단]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성남시, 김만배 대장동 일당 재산 14건 중 12건 가압류 성공...총 5673억 중 5173억2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원태 회장 보수 논란만 가중3[기자수첩] 쿠팡에 짙게 드리운 '남양유업 사태' 기시감4“JYP엔터는 올라오고 SAMG엔터는 밀렸다”…K-브랜드지수 엔터 상장사 부문 주목5‘포스코이앤씨 상승 vs 금호건설 하락’...K-브랜드지수 건설 상장사 판도 변화6중국 알리·테무, '최대 90% 초저가' 국내 판매 유명 브랜드상품 짝퉁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