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GTX-A 운정-서울역 차량 시운전 점검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8-12 17:45:22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12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GTX-A 철도차량 시운전 현장인 운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GTX-A 열차는 오는 연말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철도공단]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이달 제정 추진 하루만에 중단 속사정2토스, 미국 자본의 깊숙 관여 '국민 금융앱'의 속살3젠슨 황 "한국에 엔비디아 26만 GPU 공급' 공언, 트럼프 급제동에 '공수표'논란 일파만파4HS효성,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인수5아모레퍼시픽, 공시 누락·선정성 논란...'신뢰 리스크'가 주가 눌렀나6이목 집중되는 LH 후임 사장, 내부 출신 인사 하마평에 뒷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