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볼처짐, 심부볼지방제거가 답일까? 리프팅종류와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신민규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3 09:00:01

[HBN뉴스=신민규 기자] 볼 아래쪽이 무거워 보이기 시작하면 지방이 많아졌다고 생각해 심부볼지방제거를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방량 자체보다 심부볼처짐으로 인해 기존 지방이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김성연 원장 (사진제공 : 나나성형외과)

 

심부볼은 중안면부 안쪽에 위치한 지방 조직이다. 지방량이 많은 경우도 있지만, 연령에 따른 조직 이완으로 위치가 내려오면서 팔자나 입가 주변을 무겁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심부볼처짐과 단순한 지방 과다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처진 조직을 지방량 문제로만 판단해 심부볼지방제거를 고려하면 얼굴의 볼륨 균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실제 지방량이 많고 얼굴 구조상 볼륨을 줄이는 접근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심부볼지방제거 자체를 한 방향으로 평가하기도 어렵다.

 

 

여러 리프팅종류를 검토할 때 역시 핵심은 ‘지방을 줄일 것인가’와 ‘내려온 조직을 다시 위치시키는 것이 필요한가’를 구분하는 데 있다.

 

 

나나성형외과 김성연 원장은 “심부볼처짐은 지방이 많다는 의미와 반드시 같지 않다”며 “심부볼지방제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현재 무거워 보이는 원인이 지방의 양인지, 조직의 위치 변화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프팅종류 역시 심부볼과 입가, 턱선의 처짐 정도에 따라 살펴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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