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김정흠 후보, 선거대책본부 개소식 안내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개소식 개최
김정흠 “살고 싶은 임실 만들겠다”…개소식 통해 민심 행보 시작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4-28 08:53:45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임실읍 성수면 기초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흠 후보가 선거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정흠 후보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기초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홍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 후보와 가족 인사, 공동본부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선거대책본부 운영계획 발표 등으로 이어진다.
이어 ‘훈훈한 선거, 살고 싶은 임실’이라는 구호 제창과 함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지역 민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임실읍·성수 지역 주민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측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행사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에 따라 화환과 기부금은 일절 받지 않는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흠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책임·청렴·공정을 원칙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 참여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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