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조8천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16 22:13:03
[HBN뉴스 = 한주연 기자] KT&G가 16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천51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KT&G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간 배당금도 전년보다 600원 인상한 6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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