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차 정보 통합해 전세사기 예방 강화

김혜연 기자 / 2026-07-15 07:02:1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지난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 HUG, 다방·직방·한방·KB부동산·네이버페이부동산 관계자들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임대차 관련 정보를 통합해 임차인이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국토부는 9개 기관 15개 부서가 보유한 임대차 관련 정보 57종을 연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지방정부와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도 연계된다.

통합 대상에는 주택 권리관계와 전입세대 유무, 확정일자 부여 현황, 임대인의 체납·신용정보, 보증·보험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정보 이용 현황을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전세사기 예방부터 피해 지원까지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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