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사회 따뜻하게 숨은 공로자 27일까지 추천받아

정재진 기자 / 2026-07-15 09:49:3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7일까지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사회복지 현장에는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물론,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마포구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유공자를 표창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간 25명(기관·단체 포함)과 공무원 2명 등 총 27명을 구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한다고 강조했다. 

 

추천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서 근무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민·관 협력사업 참여자,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이다. 추천은 사회복지시설(기관)장과 사회복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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