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미백, 중국 Douyin 라이브커머스서 높은 판매 성과…1,100만 팔로워 왕홍 ‘따따’와 협업

정동환 기자 / 2026-07-15 10:31:49
  아윌미백, 중국 Douyin 라이브커머스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윌미백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중국 숏폼 플랫폼 Douyin에서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따따(搭搭)’가 한국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i will me)을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언노운네이처는 따따의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방송 시작 약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소진됐으며, 약 35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송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지며 Douyin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따는 중국 뷰티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높은 관심도와 구매 전환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온 KOL(Key Opinion Leader)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도 아윌미백 제품의 특징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는 올리브영 바디케어 카테고리에서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제품이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즉각적인 톤업 효과와 백탁 없이 밀착되는 사용감, 오랜 지속력이 특징이다.

언노운네이처는 출시 초기 다양한 가격 정책과 시장 테스트를 거쳐 폭넓은 연령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경쟁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긍정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으며, 아윌미백은 국내 바디 톤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은 제품의 사용감과 톤업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K-뷰티 기능성 바디케어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언노운네이처 허지윤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 기능성 바디케어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던 점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윌미백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바디케어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네이처는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을 전개하는 K-뷰티 기업이다. 바디 착색 케어와 톤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윌미백’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자사몰,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