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강준규, 옥스퍼드대 전액 장학금! 차태현 "천재네" 감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3-26 08:59:1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7년 만의 귀환을 앞두고, 과거 ‘로봇 영재’로 주목받았던 강준규의 눈부신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4월 2일 밤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재능을 발견한 이후 어떤 시간과 변화를 지나 현재에 이르렀는지, 또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까지 함께 따라가는 확장형 성장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영재 발굴’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보다 입체적인 서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차태현이 메인 MC로 나서 중심을 잡고, 오마이걸 미미와 입시 전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합류해 각기 다른 시선과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 세 MC는 영재들의 특별한 재능은 물론, 그 안에 담긴 노력과 고민, 성장의 과정까지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첫 회 예고편에는 전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깊이 있는 영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현재 모습, 그리고 새로운 영재들과의 만남을 담아내 ‘연결된 성장 서사’를 선보이는 것. 실제로 예고편 속 차태현은 ‘로봇 영재’ 강준규의 옥스퍼드대 입학 근황이 소개되자, “천재네! 이게 바로 ‘영재발굴단’의 스케일”이라며 찐 감탄한다.
뒤이어 강준규는 “미래의 로봇 공학자 강준규”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여기에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교차돼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강준규는 “전액 장학금으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 강준규의 옥스퍼드대 입학 근황과 그간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영재들의 등장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학이 좋아요”라는 말과 함께 진지하게 문제를 푸는 모습으로 나타난 ‘NEW 수학 영재’는 웩슬러 검사 기준 상위 0.1%에 해당하는 고도 영재라는 설명과 함께, 오직 홈스쿨링만으로 고등 수학을 터득했다고 해 3MC를 감탄케 한다. 여기에 ‘빌리 엘리어트’를 꿈꾸는 ‘발레 영재’ 네 소년들의 이야기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이소정 PD는 “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는 과거 영재와 현재 영재가 만나 서로의 재능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재능은 이어진다’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훈훈하게 성장한 과거 영재들의 근황과, 이번 시즌 새롭게 발굴될 영재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7년 만에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오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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