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행정안전부, 여름철 재난 대비 구호 체계 점검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13 07:34:40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2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기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구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매년 계절별 재난 특성을 반영한 구호물품을 사전 제작·비축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기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에 따르면 재난 발생 시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에는 신속하게 지원될 물자가 항시 대기 중이다.
김 본부장의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시기에 앞서 이재민에게 지급할 구호물자의 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더욱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여름철은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기상 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고립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구호 물자 확보와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피해 발생 초기 식수·식량·의약품 등 기본 생존 물자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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