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윤성재·서은광, 용인 토박이의 격이 다른 맛대결 '승자는?'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3-25 08:57:2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3’에 특별 게스트로 나선 육성재와 서은광이 용인에서 진짜 맛집을 가려내기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27일(금) 밤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 서은광과 함께 용인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담긴다.
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뜬 전현무는 “용인이 의외로 청국장이 유명하다. 연예인 사인이 빼곡한 맛집이 있다”며 곽튜브를 이끈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모든 벽을 가득 채운 사인을 보고 “나 빼고 다 왔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이어 청국장을 한 숟갈 맛본 그는 눈을 질끈 감더니, “와, 나 왜 여기 오늘 처음 온 거야?”라며 한탄 섞인 ‘찐텐’을 터뜨린다. 곽튜브 역시 “청국장만으로 공깃밥 세 그릇 가능!”이라며 ‘엄지 척’을 날린다.
전현무-곽튜브는 대박 맛집으로 용인 먹트립의 포문을 연 뒤, ‘먹친구’ 육성재-서은광을 맞이한다. 전현무가 “두 분 다 용인과 인연이 깊다”며 반기자, 육성재는 “저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며 ‘용인 출신’임을 강조한다. 이에 서은광은 한술 더 떠 “저는 아예 용인에서 태어난 토박이다. 지금도 부모님이 용인에 사시고, 용인 홍보대사도 5년 했다”며 격이 다른 ‘용인 진또배기’ 포스를 발산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각자 용인의 ‘원픽’ 맛집을 내세운 ‘육성재계획 vs 서은광계획’으로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본격 먹방 대결에 돌입한다.
용인 아들들의 ‘맛집 대격돌’에서 과연 누구의 선택이 전현무-곽튜브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그 결과는 27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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