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초딩 시절, 부모님 중국서 한식당 운영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14 08:51:5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계획3’ 박지현이 삼척 먹방 여행에서 전현무와 환상적인 예능 케미를 터뜨린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미스터트롯2'위 출신 가수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 추천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세 사람은 삼척 번개시장에서 푸짐한 해산물 메뉴를 즐기며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가 “이제 한우 먹으러 가야 한다”고 말하자, 박지현은 기다렸다는 듯 반색하며 남다른 고기 애정을 드러낸다.

 

한우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예상 밖의 공감대도 형성된다. 곽튜브의 질문에 박지현이 화곡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자, 전현무 역시 과거 같은 동네에 살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에 박지현은 깜짝 놀란 반응과 함께 친근함을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

 

또 박지현은 어린 시절 중국에서 생활했던 경험도 전한다. 그는 “오랜 시간 중국에서 유학했다”며 “당시 부모님이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셨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이어 “광고도 직접 내실 정도로 열심히 장사하셨다”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잠시 후 도착한 삼척의 한우 맛집에서는 박지현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사장이 박지현을 단번에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한 것. 덕분에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박지현은 고기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전현무는 그런 박지현을 향해 “아직 어린 입맛”이라며 장난을 건넨다. 이어 과거 함께 반신욕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나는 뜨거운 물에 푹 들어가 있었는데 지현이는 발만 담그고도 힘들어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박지현은 곧바로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 스타일이 너무 뜨거운 것”이라고 받아쳐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 삼척의 숨은 맛집과 함께 펼쳐지는 세 사람의 유쾌한 먹트립은 15일 밤 공개된다. .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