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메기녀 최소윤, 강유경·정규리와 '박우열' 쟁탈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13 09:07:1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에 새 여성 입주자 최소윤이 등장한 가운데, 그녀가 박우열을 선택하면서 강유경, 정규리와 쟁탈전을 벌이게 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예측단으로 자리한 가운데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의 중심은 단연 마지막 입주자 최소윤이었다. 그는 등장 직후부터 솔직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꿨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입주 5일 차 아침, 강유경은 전날 공식 데이트를 함께했던 박우열과 출근을 약속하며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박우열은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챙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뒤이어 등장한 정규리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날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던 정규리는 두 사람의 가까운 모습에 쉽게 웃지 못했다.

 

이후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한 박우열과 강유경은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강유경은 김민주에게 “호감은 느껴지는데 확신은 잘 안 든다”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저녁 무렵에도 미묘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강유경이 직접 식사를 준비했지만 박우열과 정규리가 늦게 돌아오자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다. 잠시 후 정규리가 먼저 귀가했고, 가장 늦게 돌아온 박우열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힘겨운 표정을 보였다.

김민주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홀로 쉬다 뒤늦게 주방으로 내려왔다. 그 과정에서 김성민과 대화를 나눴지만 기대했던 세심함 대신 가벼운 반응이 이어지자 서운함을 느꼈다. 결국 김민주는 이날 김서원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정규리 역시 자신을 잘 챙겨준 김서원을 선택했다. 김서원 또한 정규리를 택하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반면 강유경은 박우열과 김성민 사이에서 갈등했다. 결국 김성민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동시에 박우열에게서도 연락을 받으며 혼란은 더욱 깊어졌다. 이후 강유경은 직접 박우열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지만, 박우열은 몸 상태 때문인지 이전보다 한층 지쳐 보였다.

 

다음 날 입주자들은 겨울 여행 소식을 듣고 레스토랑에 모였다.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공개되자 모두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 자리에서 마지막 여성 입주자 최소윤이 등장했다.

 

26세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최소윤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밝고 당찬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편하게 말하자”,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등 거리낌 없는 질문을 이어갔고, 이미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소윤은 첫 1대1 데이트 상대로 박우열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첫인상이 고양이 같았다”고 이야기했고, 최소윤은 장난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연상 연하 이야기부터 연애 스타일 토크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은 빠르게 친밀감을 쌓아갔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강유경은 결국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김민주 앞에서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 신경 쓰인다”며 눈물을 보였고, 김민주는 “후회하지 않게 솔직해져 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날 밤 진행된 메시지 선택에서는 최소윤과 박우열이 서로를 선택하며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다. 김민주는 다시 김성민에게 마음을 전했고, 강유경은 이틀 연속 김성민을 택했다. 김성민 또한 꾸준히 강유경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정규리와 김서원 역시 서로를 향한 선택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박우열의 맹활약 속 여성 출연자들이 다들 그에게 마음을 갖게 되면서 대혼란이 벌어졌다. 특히 메기녀까지 그를 첫 인상남으로 선택하면서 '시그널 하우스'의 로맨스가 대혼란에 빠졌다. 과연 박우열은 누구를 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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