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와 동시에 한·중·일 누빈다 "따뜻한 응원·사랑 보답할것"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14 11:22:0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데뷔 한 달 차를 맞은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한국, 일본, 중국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신예 존재감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4월 13일 첫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직후부터 국내 음악방송과 해외 무대를 오가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HOOK(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모디세이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기에 중국 일정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오는 16일과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일본 대형 페스티벌 출연 이후 곧바로 중국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해외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인지도와 팬층이 있다. 이들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데뷔 전부터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 음반 성적 역시 눈길을 끌었다. 모디세이의 데뷔 싱글은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최상위권 기록을 세웠다. 신인답지 않은 성과로 업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디세이는 “데뷔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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