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글로벌 콘서트 투어 가동...전 세계 6개 도시 순회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13 09:04:4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컴백과 글로벌 투어를 연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표한 뒤 하반기 글로벌 콘서트 투어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통해 세계 각국을 찾는다. 신보 활동으로 쌓은 에너지를 해외 공연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파우. [사진=공식 SNS]

 

공개된 투어 일정에 따르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파우만의 자유롭고 청량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우의 해외 활동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데뷔 이후 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과 팬 이벤트를 이어오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만나온 이들은 유럽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간다.

 

신보 'FLAVOR'는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개성과 방향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에서는 계절감을 살린 비주얼과 산뜻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컴백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앨범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 시작된다. 파우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팀의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운 이번 행보가 글로벌 팬덤 성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파우는 올해 1월 'COME TRUE'로 컴백해 활동했으며, 지난 5월에는 리더 요치가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와 손잡고 약 3년 여의 준비를 걸쳐 완성한 싱글 'Blow Your Mind'를 발표해 사랑받았다. 그런 가운데 6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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