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제작 확정! 시즌1 톱7 총출동 "다음은 당신 차례"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07 09:35:1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대표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위한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MBN은 7일 '무명전설2'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영상에는 시즌1을 빛낸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무명전설' 톱7이 총출동한 시즌2 모집 티저. [사진=MBN]

 

앞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지난 5월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마지막 생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방송 종료 이후 후속 시즌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티저는 시즌1 출연진 모두가 '무명'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조명한다. 성리가 공통점을 묻자 멤버들은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우고, 이내 "우리 모두 이름을 알릴 기회를 기다리던 사람들이었다"는 진심 어린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꾼다.

 

이어 이루네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를 언급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무대였다"고 회상했다. 이창민은 새로운 참가자들을 향해 "이제 무대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으며, TOP7은 함께 시즌2 지원을 독려하는 메시지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시즌2가 첫 시즌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강력해진 경쟁 시스템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치열한 경쟁 끝에 새로운 '전설'을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무명전설2'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무명전설' 시즌1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현재 전국을 돌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의 콘서트 현장은 지난달 24일 방송을 통해 공개, 평균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전국 유로방송가구 2부 기준)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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