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댕댕이상'男부터 '첫사랑상'女까지 비주얼 파티에 '설렘 폭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3-27 08:29:5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하고, 새 시즌의 설렘을 예고하는 메인 티저를 베일 벗었다.

 

내달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한 집에 모인 청춘 남녀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지켜보며, 그 속에 숨겨진 호감의 흐름과 최종 러브라인을 추리하는 연애 관찰 리얼리티다. 시즌을 거듭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연애 예능답게, 이번에도 새로운 입주자들이 만들어낼 관계의 온도차에 관심이 쏠린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스튜디오에는 기존 멤버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다시 자리해 프로그램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과 공감 어린 리액션을 이어간다. 여기에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해 보다 신선한 시선과 색다른 해석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티저에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할 청춘 남녀들의 모습이 담기며, 새 시즌이 선사할 설렘과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는 모습이다. 이어 이들은 “심장이 간지럽다고 해야 하나?”, “제 자신이 통제가 안 되더라”며 두근거리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를 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내가 더 좋아해”라는 고백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또, 시그널 하우스에서 다 같이 눈을 맞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은 청춘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그런가 하면,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로맨스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무엇보다,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입주자들의 면면이 드러나면서 ‘하트시그널’은 물론 ‘연프’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하트시그널’ 특유의 감성 넘치는 연출과 가슴을 울리는 배경음악, 새로운 청춘남녀들의 설렘과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난 이번 티저에 시청자들은 “역시 원조는 클래스가 다르다!”, “빨리 본방송 보고 싶다”,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 시즌5, 기다려진다”, “‘댕댕이상’ 남자 입주자부터, ‘국민 첫사랑상’ 여자 입주자까지 비주얼 미쳤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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