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어린이집·유치원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 운영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9-04 08:31:2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포구가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 유아 대상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사진=마포구]
2011년부터 이어온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이다. 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 95점을 기록했다.

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이다.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보드게임을 활용해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을 찾는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다.

수업은 구가 운영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강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은 만 5세 이상 유아이며,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회당 40분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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