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사이판, 골프와 휴양 한 번에...가족여행 패키지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9-04 08:35:14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은 PIC 사이판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내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슬림인클루시브 식사 1일 2식,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매일 18홀 라운딩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 기준 350달러부터며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이 골프 라운딩과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사진=이랜드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예약 시 1박 무료,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라운딩은 PIC 사이판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 있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내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리조트와 골프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해당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조성돼 사이판의 바다와 절벽 등 주변 경관을 함께 볼 수 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다. 만 4세부터 11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추가 비용은 소인 최대 2인까지 객실당 29달러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