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콘텐츠 스타트업 지속 성장 및 해외 진출 결실

-콘텐츠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도와...
-‘그란디스씨어터’ 향후 친환경 요소 결합한 신작 개발에 나설 예정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22 09:57:05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 북부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창업 역량 강화성과를 내고 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그란디스씨어터, 두뇌싱긋연구소 [사진=경콘진]

 

경콘진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지원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입주사 간 네트워킹을 제공해 콘텐츠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속에 입주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져 21기 입주기업인 ‘두뇌싱긋연구소’는 시니어 인지훈련 기능성 게임 플랫폼 ‘전국두뇌자랑’을 개발해 전국 170여 개 스마트 경로당과 복지관, 화성특례시 AI 시니어 돌봄타운 등에 보급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단위 시니어 두뇌경진대회와 지도사 양성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공연예술과 문화기술을 결합한 20기 입주기업 ‘그란디스씨어터’는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작인 실감 콘텐츠 뮤지컬 ‘리틀뮤지션’으로 지난 8월 ‘홍콩 국제 아츠 카니발 2026(Hong Kong International Arts Carnival 2026)’ 무대에 올라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콘진의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힌 그란디스씨어터는 향후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신작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입주 기업 대표들도 안정적인 사업 공간 확보와 다양한 컨설팅·네트워킹 덕분에 기업 운영 역량과 협업 기반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맞춤형 창업 공간으로 개발해 경기 북부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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