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내 아파트 대상 쓰레기 올바른 분리 배출 위한 캠페인 실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08 08:40:4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이다.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재 지구는 대 쓰레기 시대이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플라스틱 컵 한 잔, 택배 상자 하나가 지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일례로 천연자원을 채굴하는 과정에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되고 환경이 파괴된다. 하지만 재활용은 이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알루미늄 캔 하나를 재활용하면 원석에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 무려 9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