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생방송 파이널서 새 뮤지션 탄생! '안갯속 순위경쟁'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26 09:35:5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마지막 관문만이 남았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생방송 파이널을 통해 새로운 뮤지션의 탄생을 알린다. 수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16인의 뮤즈는 단 한 번의 무대로 자신의 모든 가능성을 증명하게 된다.

 

26일 밤 방송되는 ‘더 스카웃’ 8회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생방송 파이널이 진행된다. 그동안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와 함께 실력을 다져온 참가자들은 마지막 무대에서 각자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더 스카웃'. [사진=ENA]

 

 완성형 무대로 꿈에 도전하는 16인의 뮤즈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파이널을 앞둔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설렘이 고스란히 담겼다. MC 김성주는 이승철이 전한 "음악은 경쟁보다 선택의 과정"이라는 의미를 소개하며 프로그램이 추구해 온 성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짚었다.

 

첫 등장 당시 풋풋했던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과 치열한 경연을 거치며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왔다. 이번 무대는 그 변화와 성장을 모두 보여주는 최종 무대가 될 전망이다.

 

네 명의 마스터 역시 마지막까지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한다. 각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온 이들이 파이널에서는 어떤 무대를 완성해낼지 관심이 모인다.

 

마지막 승부의 열쇠는 생방송

 

최종 결과는 전문가 심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생방송 중 진행되는 국민 스카우터 투표가 함께 반영되면서 예상 밖의 순위 변동도 충분히 가능하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집중력과 현장 분위기, 시청자들의 선택이 우승의 향방을 좌우하는 만큼 현재 순위는 더 이상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마지막 공연 한 번으로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세미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한 영케이 팀 진현준은 파이널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민석 역시 최종 무대에서는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 참가자들까지 모두 역전 가능성을 품고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흘린 노력과 시간이 모두 담긴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음악에 탈락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는 이승철이 내건 모토를 보여주며 16인이 흘리는 눈물과 땀을 통해 이들의 성장사를 보여줬다. 이로 인해 매 회차 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