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녹화장에 커피차 2대 보냈다" 통 큰 면모 과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13 09:41:5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에 출연하는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 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통 큰 면모를 과시한다.
15일 밤 첫선을 보이는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을 통해 결성된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이번에는 개인 순위 경쟁을 벗어나 팀 단위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승부를 펼친다.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첫 번째 대결의 우승 특전을 공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현재 높은 관심 속에 진행 중인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승리 팀에게 주어진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무명전설' 이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됐다. 초대 우승자인 성리는 "첫 광고 촬영을 하게 됐다.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했다"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하루는 성리가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마련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한별과 정연호도 팬들의 응원이 한층 커졌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생애 처음으로 지하철 광고가 진행됐다며 프로그램 이후 체감하는 인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YB팀과 OB팀으로 나눠 새로운 대결을 시작한다고 알렸고, 5개 층으로 구성된 '미션탑'을 먼저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의 룰을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경쟁 소식에 이루네는 "또 싸워야 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지만, 이내 모든 멤버들은 승부욕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미션 준비에 돌입했다. 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의 YB팀과 장한별·이창민·이루네의 OB팀이 어떤 전략으로 첫 승을 노릴지 관심이 쏠린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가수로 제 2막을 연 톱7들의 활약을 다룬다. 성리를 비롯한 톱7은 전국투어 콘서트는 물론 쏟아지는 일정과 섭외로 달라진 일상을 실감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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