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치, 29일까지 현대百 압구정본점 팝업…'아스테리온' 컬렉션 최초 공개
‘서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유러피언 클래식’… 글램 아르데코의 현대적 미학 선보여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9-14 08:49:47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컨템포러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네치(DINECH)가 이달 2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 ‘DISCOVER DINECH – GLAM ART DECO’를 개최한다.
디네치는 ‘서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유러피언 클래식’을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으로 삼아, 유럽의 클래식 주얼리뿐 아니라 건축과 조명, 자연, 호텔과 패션 등 아르데코 시대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적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현대적인 주얼리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디네치가 추구해온 ‘Glam Art Deco’의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KALMAR(칼마)와 COLONNE(콜론)을 비롯해 기존 컬렉션과 새롭게 선보이는 주얼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LMAR 컬렉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명 디자이너 J. T. Kalmar의 1950년대 펜던트 조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빛과 구조가 만들어내는 조형미를 디네치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COLONNE 컬렉션은 프랑스 바로크 건축을 대표하는 생트 마리 대성당 회랑의 기둥에서 영감을 받았다. 반복되는 건축적 구조와 비례에서 발견한 고전적 아름다움을 간결하고 현대적인 주얼리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디네치의 디자인 영역을 한층 확장한 ASTERION(아스테리온) 컬렉션도 선보인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의 질서와 그 안에서 빛나는 별의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다이아몬드와 구조적인 세팅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조형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디네치 최초로 3캐럿 빅사이즈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적용한 주얼리를 비롯해, 기존 컬렉션보다 한층 대담한 스케일과 구조적 디자인을 강조한 하이엔드 제품들이 포함된다. 디네치는 이를 통해 데일리 파인 주얼리에서 스테이트먼트 주얼리까지 브랜드의 디자인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디네치 관계자는 “디네치는 과거의 클래식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유럽의 건축과 조명, 예술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오늘날 서울의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브랜드”라며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을 통해 디네치가 이야기하는 글램 아르데코와 한층 확장된 주얼리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팝업 기간 동안 전 제품을 할인 이벤트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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