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회 고양시장 예비후보, 4무(無) 정치로 낡은 정치 관행 탈피 선언
-4무(無) 정치들고 나와 지방선거의 새로운 선거방법 알려
-낡고 관행적인 사고로 새로운 고양 미래 불가능
이정우 기자
spooler_lee@naver.com | 2026-03-27 09:29:19
[HBN뉴스 = 이정우 기자] 백수회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기존 선거 방식에서 벗어난 4무(無)정치를 들고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백수회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경선 후보들이 관행적으로 행하던 출판 기념회나 선거 후원금 모금, 캠프개소식 없이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과거 정치 부채가 없는 정치 신인으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선거캠프 출범에 앞서 ▶NO 출판기념회 ▶NO 선거후원금 ▶NO 캠프개소식 ▶NO 과거 정치 부채 등 4무(無)정치를 들고 나와 지방 선거의 새로운 선거 방법을 알렸다.
백수회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를 통한 정치자금 확보, 선거후원금 모집 활동, 캠프개소식, 기자회견을 통한 세 과시 등은 낡은 선거방식이라며 선을 그었다.
백 예비후보는 "새롭고 유능한 인물이 새로운 상상력과 비전을 가지고 고양시의 미래를 열어야 하는데 과거 낡고 관행적인 사고로는 새로운 고양의 미래가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백 예비후보는 "23년간 고양시에 거주하며 도시를 탐구했고, 10년 전 고양시장 도전 결심을 하고 로펌을 고양시로 이전했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지역 전문가, 시민들과 토론하며 시정을 책임질 비전과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출판기념회 등 시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행사보다는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을 밝히겠다"는 약속하기도 했다.
끝으로 백수회 고양시장예비후보는 “지금의 고양시민은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 본선에서 압승할 수 있는 후보,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들 수 있는 후보, 유능하고 깨끗한 가장 민주당적인 후보 백수회가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