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지사협, ‘꽃보다 청춘 힐링 나들이’ 진행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3 10:30:4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꽃보다 청춘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고독감과 스트레스를 명상과 산책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고창군의 설명이다.
구암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은 인근 명상원을 방문했다.
여기서 정적인 명상으로 내면을 돌보고, 편백숲길을 걸으며 이웃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인 위로와 휴식을 만끽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함께 전했다.
노인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나들이와 같은 야외활동은 정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대인 접촉이 줄고 생활 리듬이 단조로워질 수 있는데, 외출은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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