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멋부린 유세윤에 돌발 행동하자 '분노 폭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25 09:58:2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홍인규가 장동민의 거듭된 놀림에 결국 서운함을 드러내고, 유세윤은 예상치 못한 '모자 사고'를 겪으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27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으로 떠나 또 한 번 예측불허의 여행기를 선보인다. 여행 내내 끊이지 않는 입담과 장난이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중국 태항산을 방문한 독박즈. [사진=E채널, 채널S]

 

출발 전 목적지를 논의하던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중국 여행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준호가 과거 장가계를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하자 장동민은 최근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는 태항산을 추천하며 역사적 배경까지 설명한다. 하지만 홍인규가 포청천을 드라마 속 인물로 이해하자 장동민은 연이어 농담을 던지며 홍인규를 몰아세운다.

 

결국 홍인규는 "왜 항상 나만 타깃이 되느냐. 집에서는 나도 아이들 아빠이자 가장"이라며 쌓아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김준호는 홍인규 편에 서며 장동민을 말리고, 멤버들은 웃음 속에 여행지를 태항산으로 결정한다.

 

현지에 도착한 장동민은 여행 내내 '태항산 해설사'를 자처한다. 그는 태항산이 장가계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거대한 산맥이라며 연신 설명을 이어가고, 멤버들 역시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여행 분위기를 한껏 살리기 위해 네 사람은 산악회 콘셉트의 복장을 맞춰 입었지만 유세윤만 홀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택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김준호는 "역시 혼자만 멋을 챙긴다"고 놀리고, 장동민은 유세윤의 새 모자에 달린 택을 아무 생각 없이 떼어버리는 돌발 행동을 벌인다.

 

유세윤은 순식간에 굳은 표정으로 "그걸 왜 떼냐"고 외치며 허탈해하고, 김대희도 "요즘은 그 택까지 디자인"이라며 장동민을 나무란다. 예상치 못한 실수에 당황한 장동민은 급히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고, 그의 만회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난과 현실 친구들의 티키타카, 그리고 중국 태항산의 절경이 어우러질 '독박즈'의 새로운 여행기에 관심이 쏠린다. 개그계 절친 5인방은 전 세계 곳곳을 방문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여행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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