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제주산 말차와 유자·복숭아의 조화… 신제품 2종 출시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3 09:00:1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프리미엄 커피&티 전문 브랜드 쟈뎅이 제주산 말차와 국산 과일을 조합한 까페모리 신제품 ‘말차유자에이드’와 ‘말차복숭아에이드’를 지난 8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식음료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설탕 부담을 줄인 ‘제로 슈거(Zero Sugar)’ 콘셉트로 개발돼, 달콤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주에서 재배한 어린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말차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여기에 유자와 복숭아 과즙을 각각 더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말차유자에이드’는 유자의 청량한 산미와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말차복숭아에이드’는 복숭아의 은은한 단맛과 말차의 깊은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이나 탄산수에 간편하게 타서 즐길 수 있는 스틱형 과즙 분말 타입으로 출시돼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게 홈카페 음료를 완성할 수 있어 실용성을 강화했다.
또한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말차 베이스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얼음과 함께 에이드 형태로 즐기거나 우유와 블렌딩해 말차 라떼 스타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레시피 응용도 가능하다.
쟈뎅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제주산 말차와 국산 과일의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홈카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티·음료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까페모리 말차에이드 2종은 쟈뎅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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