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지자체 보조금 확대 속 시장 점유율 확대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3-16 08:00:16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가정 내 위생과 편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가 주방 필수 가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린클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는 각종 인증 기준을 충족한 대표 지원 대상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지자체들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과 악취 저감 등을 목표로 음식물처리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로 지원 조건과 신청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공신력 있는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 린클은 전 제품군이 이러한 인증 기준을 충족해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제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전국 각지에서 보조금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지자체별 정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실구매 부담도 크게 낮아지고 있다.


특히 린클의 신제품 ‘린클이지’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품 가격을 고려하면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적용 시 소비자 부담이 대폭 낮아져, 사실상 매우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보조금 혜택이 실질적인 구매 유인으로 작용하면서 음식물처리기 시장 전반의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린클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리빙페어에 참여하고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러닝엑스포에도 파트너사로 참가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체험 기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린클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선착순 방식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어, 거주 지역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를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자체 공고와 관련 정보는 린클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도 안내하고 있는 만큼,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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