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중국서 강재준 닮은꼴 발견? "소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02 10:25:1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고량주 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를 연달아 만들어낸다.
4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 중 특별한 콘셉트의 고량주 호텔에 머물며 다채로운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세윤은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이곳은 중국의 유명 고량주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김대희는 호텔 이름 끝에 적힌 '주점'이라는 단어를 보고 의아해하고, 유세윤은 현지에서는 술을 마시며 숙박까지 가능한 공간을 의미한다고 알려준다.
이어 다섯 사람은 호텔 내부에 마련된 고량주 전시관을 둘러본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벽에 걸린 한 인물의 초상화를 바라보다 "강재준이 여기 있네?"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홍인규도 곧바로 장난을 보태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멤버들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하며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고량주 시음 시간도 이어진다. 직원은 고량주의 유래와 함께 진품을 감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도 설명한다. 설명을 듣던 김대희는 술을 손바닥에 묻혀 얼굴에 두드리는 엉뚱한 행동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평소 음주를 줄이고 있는 김준호도 이날만큼은 시음을 포기하지 않는다. 술을 맛본 뒤 그는 곧바로 "이런 술에는 탕수육이나 짬뽕 같은 안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현실감 넘치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한다.
숙소에서의 마지막 이벤트는 숙소비를 걸고 펼치는 '고량주' 삼행시 대결이다. AI 심사위원 '독순이'가 순위를 결정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첫 문장부터 예상 밖의 전개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멤버와 독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독박투어'는 회차가 거듭될 수록 더욱 맞아떨어지는 멤버 간 호흡과 케미가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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