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리센느 "새 숙소 방 5개에 맞춤형 인테리어까지" 성공의 맛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10 11:31:3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한 뒤 한층 달라진 생활 환경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10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연출 문태주)에는 리센느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숙소 이야기와 데뷔 비하인드,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윤주당으로 향하던 세 멤버는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미나미는 다른 일정과 시간이 겹쳐 출연이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회사에 직접 의사를 전달하며 촬영에 합류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촬영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직접 와보니 더 신기하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윤주모는 "아이돌 게스트는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이들을 환영한다. 이에 멤버들 역시 첫 아이돌 출연자라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를 위해 윤주모는 거제산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준비하고, 미나미는 독특한 건배 구호를 제안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든다.
토크에서는 최근 숙소를 옮긴 근황도 공개된다. 제나는 "오늘도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바로 촬영장으로 왔다"며 "기존 숙소에서는 다섯 명이 방 두 개를 함께 사용했지만 새집은 방이 다섯 개"라고 달라진 생활을 소개한다.
이어 현재 숙소에서는 두 명씩 방을 쓰는 멤버들과 1인실을 사용하는 멤버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으며, 리더 원은 가장 작은 방을 혼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리브는 "회사에서 멤버별 취향을 고려해 방마다 다른 분위기로 꾸며줬다"며 "거실까지 세심하게 인테리어를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럽다"고 전한다.
윤주모의 요리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내며 다음 방문을 기약한다. 리브는 "다음에는 멤버 전원이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고, 미나미도 "꼭 다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한다.
이에 윤주모는 리센느가 활동 중 1위를 차지하면 숙소를 직접 찾아가 요리를 해주겠다는 즉석 공약을 내건다. 미나미는 "그 약속을 꼭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데뷔 과정도 공개된다. 리센느는 아이돌을 준비하는 동안 부모님이 보내준 응원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K-팝 가수를 꿈꾸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한다. 가장 먼저 소속사에 들어왔던 그는 "제나를 처음 만났을 때 이전 연습생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리센느는 최근 역주행에 성공하며 데뷔 2년 만에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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