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진주시의원 출마 이태진 후보 '공약'…“청년의 실행력으로 진주의 미래 바꾼다”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르는 진주"
-"문화·주거 정책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
전의재 기자
jeuyjae2622@naver.com | 2026-05-08 09:49:57
[HBN뉴스 = 전의재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남 진주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태진 후보가 청년 중심 정책과 지역 밀착형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 세대의 새로운 시각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운 이 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실천형 정치”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또 이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으로서 최근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방문, 소상공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이어가며 바닥 민심을 직접 듣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르는 진주를 만들겠다”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문화·주거 정책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대학·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확대 ▲청년 문화복합공간 조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 사회에서도 이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진주에서 20년째 자영업을 운영 중인 한 소상공인은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젊은 감각으로 현장을 많이 찾고 직접 이야기를 들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후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는 “청년들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치인이 필요했는데, 이태진 후보가 실질적인 정책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 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후보”,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다니며 문제를 확인하는 모습이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정치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후보라는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진주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태진 후보의 등장이 지방정치 세대교체와 청년 정치 활성화 흐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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