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연 24만 원 지원..20일부터 신청접수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10 09:52:07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마포구민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임산부 유형)' 참여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기본으로 하며,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마포구는 설명했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148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8000원을 포함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