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애 청소년 AI 역량 강화 지원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7-14 13:01:2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정보기술(IT) 분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AI·IT 역량 강화와 진학·취업 지원을 위해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사진=LG전자]
이번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한국대회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정보 검색과 문서 작업을 평가하는 ‘e-Combination’,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종목 ‘e-Creative’,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AI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 종목 ‘e-Interactive’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생성형 AI 활용과 영상 제작, 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제공했다. 세계대회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 별도 집중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참가자들이 대회 경험을 진학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