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나들이 지원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1 10:11:42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 나들이 행사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보고,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과 시식 체험을 했다. 이후 수목원에서 족욕 체험, 산책, 티타임 등을 진행했다.
효성은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대상 나들이와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복지 지원 활동이 기업 ESG 경영의 사회(S) 분야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고령 보훈 대상자의 문화 체험과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연계형 사회공헌 사례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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