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해피무브' 발대식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6-24 10:20:23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에서 ‘2026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CI. [이미지=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해피무브’는 해외 봉사 활동 및 문화 교류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지난 2008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와 해비타트 마희자 이사장, 월드비전 나윤철 부문장,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대학생 봉사 단원 200여 명, 직원 멘토 등이 참석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외 봉사 활동 ▲문화 교류 ▲현대차그룹 해외 사업장 견학을 중심으로 오는 7·8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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