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에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도입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13 10:22:1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단지에 시니어 입주민 대상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개발과 운영은 시니어 주거·라이프케어 운영 경험을 보유한 더 클래식 500과 협력해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현대건설과 더클래식500의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현대건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더 클래식 500과 공동주택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메디컬, 컬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주택 단지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비스는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단지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신규 수주 사업지와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 항목에는 메디컬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웰니스 케어,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메디컬 서비스는 건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전담 건강관리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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