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미아동 ‘더 리치먼드 미아’, 5월 7일 특별공급 청약 시작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07 10:32:17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공급되는 아파트 ‘더 리치먼드 미아’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삼양사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 등 총 118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19세대와 일반분양 9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세대별 창고와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독서실과 체육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편의점·카페·의원 등 근린생활시설과 무인택배 시스템도 함께 조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주변에는 삼양시장과 솔샘시장 등 전통시장과 함께 대형마트·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삼양초, 미양초, 성암여중, 성암국제무역고, 대일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공간도 가까운 편이다.
주변 지역에서는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미아3·4구역,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 변화도 예상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