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익스프레스, ’그랜드오픈 캠페인’ 새로운 장보기 경험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9-02 10:29:44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그랜드오픈 캠페인’을 시작하고,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하는 근거리 그로서리’를 향한 변화에 나선다.

 

  1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당서현점에서 조항목 대표이사와 새 유니폼을 입은 임직원들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진=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번 캠페인은 NS홈쇼핑의 인수 이후 새로운 운영체제로 출발한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그동안 준비해 온 상품과 가격, 매장 서비스의 변화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더 신선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상품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며, 믿을 수 있는 가격으로 장볼 수 있는 매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제시하는 3대 고객가치인 ▲‘신선의 제맛’ ▲‘365 맛있는 가격’ ▲‘식탁의 이유’는 매장 내 해당 상품의 표시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선한 신선식품에는 ‘신선의 제맛’ 표시와 함께 산지와 품종, 숙도, 유통 과정 등 맛과 신선도를 결정하는 핵심 정보를 제공해 상품의 차별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일은 산지와 품종, 숙도 등 상품별 특성을 고려해 관리하고,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생산 다음 날 매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저온 유통체계를 운영한다. 한우와 한돈도 숙성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0℃ 이하로 관리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365 맛있는 가격’은 장바구니 구매 빈도가 높은 11개 품목을 맛과 품질까지 고려해 선정하고 1년 내내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원재료와 제조 방식, 맛과 품질을 살펴 선정한 상품에는 ‘식탁의 이유’ 표시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을 식탁에 추천하는 이유와 차별점을 매장 안내물과 온라인 상품정보를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해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접하는 브랜드 경험도 일관되게 정비한다.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9월 1일부터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장바구니와 신선식품 매대 등 매장 곳곳을 새로운 브랜드 방향에 맞춰 바꾼다. 기존 제휴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점포와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9월 1일부터 4개 점포에서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연장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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